장빈

보헤미안 랩소디 본문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장빈 2018. 12. 8. 01:48


보헤미안 랩소디


퀸의 이야기.

퀸이라는 그룹의 노래를 들어봤는데

이런 역사가 있는 줄은 몰랐다.

게이라는 사실도 처음 알았고.


천재들은 하나 같이 괴팍하고

자기만의 세상이 있는 것 같다.

내가 인정하는 스티브 잡스도 그렇고


한 분야에 특출하게 뛰어나지만

사회성이나 기타 여러가지에

부족함을 보이는 천재들.


사실 영화 보는 중간에

한 3번은 나가려고 하다가

참고 그랬는데


대사 중에 유일하게 마음에 드는 것이

있다면


"내 인생은 내가 정한다."


이거 였다.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헌터킬러  (0) 2018.12.09
모털엔진  (0) 2018.12.06
거미줄에 걸린 소녀  (0) 2018.12.04
후드  (0) 2018.11.30
국가부도의 날  (0) 2018.11.29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