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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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
퀸의 이야기.
퀸이라는 그룹의 노래를 들어봤는데
이런 역사가 있는 줄은 몰랐다.
게이라는 사실도 처음 알았고.
천재들은 하나 같이 괴팍하고
자기만의 세상이 있는 것 같다.
내가 인정하는 스티브 잡스도 그렇고
한 분야에 특출하게 뛰어나지만
사회성이나 기타 여러가지에
부족함을 보이는 천재들.
사실 영화 보는 중간에
한 3번은 나가려고 하다가
참고 그랬는데
대사 중에 유일하게 마음에 드는 것이
있다면
"내 인생은 내가 정한다."
이거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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