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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빈
4. 라오스 방비엥 블루라군, 비엔티엔
우선 방비엥과 비엔티엔을 같은 섹터로 묶은 것은비엔티엔은 라오스 수도이긴 한데다들 그냥 지나가는 용도로만그 도시를 활용하기 때문이다.나 역시 여기서 하룻밤 자고 바로말레이시아로 넘어갔었기에방비엥과 같이 엮어서 기록을 남기고자 한다. 블루라군.일단, 방비엥은 액티비티의 천국이다.내 여행스타일상 액티비티보다는 힐링을 더 선호하기 때문에나와는 맞지 않은 곳이었지만,엄청 신나게 놀았던 기억이 난다. 블루라군은 우기때 가서 그런지물 색깔이 에메랄드였다.사람 정말 오지게 많았고거의 절반은 한국사람이었던 것 같다. 저 위에서 서양인 애들이겁도 없이 계속 다이빙 하길래나도 용기내어서 뛰어봤는데왐마.. 생각보다 물 엄청 깊다. 다이빙 했다가 물 엄청 많이 먹었던 기억이.. 흔한 라오스 점심.여긴 빵에 넣은 음식들을 많이..
여행/라오스 방비엥 비엔티엔
2018. 10. 13.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