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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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태국 방콕

방콕 자유여행

장빈 2018. 11. 25. 23:03


무슨 소방관 영웅을 동상으로 만든 건인가?



태국은 불교의 나라다.

불교가 삶에 충분히 베여있는 것 같았다.



동남아는 역시 과일이지

ㅋㅋㅋㅋ



역사적인 사람들도 이렇게

동상으로 만들어 놓은 것 같은데

다들 잘생긴 것 같다.



정처없이 이곳 저곳 걸어가면서



고양이도 구경하고



요새에 이르게 되었는데

여기 좋음.

다른 사람들은 모르는 카페가 있는데.



이 요새 가기전에

카페가 감처 있는데

겉으로 보면 잘 모름.



이렇게 안에 완전 감성적이게 카페가 되어 있다.



햄버거 먹고



피자 먹고



사진이 개신기하게 나왔네.

아이가 작은 건지

고양이가 큰 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방콕 마사지샵이다.



가성비 값에

그 카오산 로드에 있어서 위치도 좋았다.



DDM게스트 하우스 강아지들

애네들 2016년에 이랬는데

2018년에 다시 가보니까

새끼들 겁나 많았다.

다음 포스팅할때 강아지 식구들 소개하겠다.



귀요미들 

ㅋㅋㅋㅋㅋ



여긴 바.

노래 들으면서



술도 마셨는데

술은 별로 안좋아해서

많이 마시지는 않았다.



길거리 음식도 먹고.



세탁소에서 세탁물도 맡기고

애네들도 2년만에 다시 갔는데

엄청 많이 자랐다.



이 포스팅이 2016년에 갔었던

포스팅이라서

강아지나 애들이 풋풋하다

ㅋㅋㅋㅋㅋ

2018년도 가서 찍은 거 보고

비교해보면 깜놀



꽃시장.



여기 그

방콕 시티 북쪽에 있는

시장인데 이름이 뭐더라.

기억이 안난다.



태국인들 청소하는 거 신기 했다.

몇명이 같이 청소하는 지

ㅋㅋㅋㅋㅋㅋ



사원.



코끼리는 신성한 존재로 취급 받는 것 같다.



이야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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