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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태국 치앙마이

치앙마이 치앙라이 골든트라이앵글

장빈 2018. 11. 21. 00:25


골든트라이앵글이나 화이트 사원 등

치앙마이 북동쪽 구경을 하려면

개인으로 다니는 것보다는

현재의 투어를 신청해서

한꺼번에 보는 게 개이득이라서

현지에서 투어를 이용했다.



가는 중간에 온천수 뿜어지길래 찰칵.



투어에서 제공한 음식.

무난한 맛.



여기 트라이앵글 라오스 지역쪽

도로를 찍었다.



라오스 아이들.

트라이앵글은 듣자하니

예전에 아주 유명한 마약 재배지였다고 한다.



온갖 뱀술들.

트라이앵글이 라오스, 태국, 미얀마

메콩강을 기준으로

이렇게 삼국이 붙어있어서

예전부터 범죄자들이

이쪽에서 범죄일으키면

저쪽으로 도망가고

그런 일이 빈번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싹다 토벌당했다고 하는데

지금 가보면 카지노가 엄청나게 많다.

근처에 아무것도 없는데

카지노가 왜이렇게 많나 했더니

돈 세탁용으로 많이 건설한것 같았다.



화이트 템플



종도 있고



붓다도 계셨다.



연꽃 형상에

이 동그란것들 전부 동전이다.



약간 이곳은 뭐라고 할까

그로테.. 그 단어가 뭐더라

그로테스크!



이렇게 기괴한 느낌의 작품들이 많았음.



확실히 태국 불교는 화려함이 강한것 같다.



아이언맨 비스무리 한 작품도 있고.



동서양을 섞어 좋은 템플.



다 둘러보는데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한 20분이면 충분히 다 볼듯.



여긴 치앙마이 카페.



간단하게 서브웨이 먹고 하루 시마이


-이야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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